
신협, 부실채권 관리 자산관리회사 설립 착수
게시2026년 10월 23일 0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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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설립에 본격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 10월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 신협은 2026년 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해 조합의 건전성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협은 2026년 4월 21일 공포된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라 금융당국과 협의하며 설립·운영계획을 마련해 왔다. 2026년 10월 중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인력 채용과 업무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설립 초기에는 부실채권 매입·매각을 맡고 이후 신용조사와 채권추심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부실채권 정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실자산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조합의 건전성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금융위 출자 승인...부실채권 정리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