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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한의대·약대 합격했지만 교사 택한 고3

수정2026년 1월 8일 00:15

게시2026년 1월 7일 18:0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 화성시 병점고 3학년 유하진(19) 군이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에 모두 합격했으나, 초등학교 때부터 꿈꿔온 <strong>교사</strong>의 길을 택해 서울대 국어교육과 진학을 결정했다.

유 군은 고교 3년간 전교 1등을 유지했으며, 토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다양한 학문 연계 탐구 능력을 키웠다. 학생들에게 스스로 길을 정할 안목을 길러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일 경기 화성시 병점고에서 만난 유하진 군. 유군은 2026학년도 입시에서 한양대 의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 등 메디컬 계열 학과 세 곳에 중복 합격했지만 어릴 적 장래희망이던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대 국어교육과 진학을 선택했다. 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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