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에이스 로드리게스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게시2026년 5월 25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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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 엘빈 로드리게스가 허리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전격 말소됐다. 로드리게스는 24일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등판에서 1이닝 만에 홈런 포함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허리 근육 경직 증세로 조기 강판당했으며, 25일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허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로드리게스는 5월 들어 4경기 등판에서 3패, 평균자책점 7.02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으며, 이번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 한 턴을 거르고 휴식을 받게 된다. 같은 날 베테랑 우완 불펜 구승민도 성적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선발과 불펜의 핵심 자원이 동반 이탈했다.
선발과 불펜 주축의 동시 이탈로 김태형 감독의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롯데의 5월 대반격 전략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ERA 7.02 추락 이유 있었네… 로드리게스 '허리 염좌' 이탈, 롯데 마운드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