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FC, 서울 이랜드에 1-2로 패배
게시2026년 9월 19일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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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는 9월 19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41분 데커스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으나 후반 5분 박재용의 골에 역전당했다.
최성용 감독은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과 작은 실수가 반복된 건 아쉽다"고 밝혔다. 대구는 26경기에서 13승 7무 6패(승점 46점)를 기록하며 순위가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최 감독은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공·수 전환 과정의 실수를 보완하겠다고 했다. 고재현, 박세진의 군 복무 복귀와 에드가의 부상 회복으로 팀 재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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