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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하도급 계약서 늑장 발급으로 과징금 2.3억 부과

수정2026년 5월 10일 12:03

게시2026년 5월 10일 12: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두산이 2022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182개 수급사업자에 SI 용역 516건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용역 착수일까지 발급하지 않았다. 일부 계약은 착수 후 최대 219일이 지나서야 서면이 발급됐다.

계약서에는 대금 지급기일과 산출물 검사 시기·방법 등 법정기재사항이 불명확하게 작성됐다. 13개 SI 업체와의 18건 계약에서 부실 작성이 확인됐다.

공정위는 두산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3000만원을 부과했다. 하도급 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 집행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두산의 기업이미지(CI). 두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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