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이익 1000조 전망
게시2026년 11월 4일 07: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단기적인 AI 우려를 넘어서는 실적과 이익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내년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6년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28조원, SK하이닉스를 104조원으로 추정했다.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 232조원은 지난해 코스피 전체 연간 영업이익 244조원에 육박하는 규모다. 실적 개선은 D램과 낸드의 출하량 증가, 평균판매가격 상승, HBM 판매 확대가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2027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640조2000억원, SK하이닉스는 470조3000억원으로 전망했다. HBM 생산 확대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았다. 주가는 AI 우려에 따른 변동성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흔들려도 걱정 없다?"…삼전닉스 '역대급 전망'에 깜짝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