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영, MBC '판사 이한영'에서 전처 유세희 역 강렬한 연기 선보여
게시2026년 1월 11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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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과의 재회 장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오세영은 판사 이한영의 전처 유세희 역을 맡아 과거로 돌아간 이한영과의 맞선 장면을 연기했다.
유세희는 약속 시간에 1시간 늦게 온 이한영에 분노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직원에게 1200만원의 옷값을 요구하는 갑질을 자행했다. 이한영의 따귀를 때리려다 저지당한 후 직원에게 따귀를 날렸으나, 이한영의 여유 넘치는 반격에 마지못해 사과했다. 언니 유하나와 오빠 유진광을 향한 자격지심과 질투심도 드러냈다.
오세영은 분노, 자격지심, 불안이 뒤섞인 유세희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호흡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 속 캐릭터의 오만함과 내면의 결핍을 동시에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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