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그랜드슬램까지 1승 남겨
게시2026년 4월 11일 1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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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1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2-0(21-14 21-9)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 2024 파리 올림픽 등 주요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했으나 아시아선수권만 정복하지 못했다. 아시아선수권은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급 대회로 우승자에게 1만2000점의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1승만 더하면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배드민턴 강국이 모두 아시아에 있어 우승 난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꿈의 ‘그랜드슬램’까지 단 1승···안세영, 대표팀 동료 심유진 꺾고 아시아선수권 결승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