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재선거 비용 배상 서약서 단독 서명
게시2026년 6월 2일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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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후보자 2대 책임 서약'에 단독 서명했다. 서약 내용은 도박·비위·선거법 위반 시 즉각 사퇴와 귀책사유로 인한 재선거 비용 전액 배상을 포함하고 있다.
장 후보는 최근 의혹과 고소·고발로 재선거를 우려하는 학부모와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다른 후보들의 동참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재선거 시 70억~1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정치적 책임을 후보자가 지고 그 결과에 대한 부담을 시민과 아이들이 떠안는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실천으로 책임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장관호, '재선거 비용 배상 책임 서약서' 단독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