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수주…누적 13조 돌파
게시2026년 11월 1일 13:40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공사비 약 5990억원 규모로, 이번 수주로 2026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3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여의도·목동에 이어 용산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결과로, 9월 말 10조1180억원이던 수주액이 한 달여 만에 3조원가량 늘었다. 현대건설은 2025년에도 10조510억원을 수주해 2년 연속 10조원을 넘긴 첫 건설사가 됐다. 해당 부지는 삼각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전쟁기념관 공원 조성과 역세권 개발을 묶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아벨린'을 적용하고 UNStudio가 설계에 참여해 차별화를 꾀했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잇따라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5990억
현대건설, ‘용산 한강로구역 재개발’ 수주... 누적 수주액 13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