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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복지관 5곳 야간 운영 시범 실시

게시2026년 10월 13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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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립 노인종합복지관 5곳이 2026년 10월 13일부터 평일 운영시간을 최대 밤 9시까지 연장하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참여하며 2026년 12월까지 요일별로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10월 7일부터 저녁 요가교실과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와 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13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했으며,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14일 발 관리 교육을 시작한다.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은 10월 22일부터 신체 이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노인복지관 야간 운영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종합사회복지관 97곳도 야간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2027년에는 100곳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참가자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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