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제도 활용 미미, 세제혜택 강화 필요
게시2026년 8월 31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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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과 K컬처 열풍에 따라 기업들의 문화 접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하는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제도의 활용률은 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시행된 문화 기업업무추진비 제도는 한도 초과 업추비 중 문화 분야 지출에 대해 기존 한도의 20%를 추가로 비용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신고된 법인 업추비 16조2054억원 중 문화 기업업추비는 66억원(0.04%)에 그쳤으며, 제도를 인지한 기업 중에서도 실제 활용 기업은 7곳뿐이었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도율 상향이나 한도 폐지 수준의 파격적인 세제혜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20% 추가 인정 방식으로는 절세 효과가 미미해 기업들이 관행적으로 기부금 제도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稅혜택에 … '문화 접대' 활용 기업 0.7%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