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추자도, 483억 규모 생활기반 정비사업 추진
게시2026년 10월 4일 1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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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 1500명 이하로 감소한 추자도에서 인도교·해수담수화·어촌뉴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위성곤 지사는 3~4일 추자도를 방문해 사업비 483억900만원 규모의 추자올레 인도교, 추자정수장, 묵리항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추자면 주민등록 인구는 8월 기준 1492명으로 2011년 2401명에서 지속 감소했으며, 65세 이상이 42.3%를 차지하는 고령화가 심각하다. 해수담수화시설 개량(309억2500만원)은 내년 12월 완료 예정이며, 묵리항 어촌뉴딜사업(88억5500만원)으로 해녀복지관과 귀어·귀촌인 주거시설을 조성했다.
제주도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체류형 관광 전환과 주민소득 연계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재생에너지 자립과 낚시 관광 활성화, 숙박·음식·체험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구 1500명 밑돈 추자도… 483억 들여 물·어촌·관광 기반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