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0개 건설사 하자 심사 5279건 접수, 321건 실제 하자 판정
게시2026년 9월 22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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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접수된 하자 심사는 5279건이며, 이 중 판정이 완료된 524건 중 321건(61.3%)이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의 하자 판정 건수가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건설 59건, 현대엔지니어링 48건 순이었다. 전체 접수 건수 대비 하자 판정 비율은 SK에코플랜트가 31.1%로 가장 높았으며, 대우건설은 1060건 접수 중 87건(8.2%)으로 낮은 편이었다.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순 비율 비교의 한계를 지적하며 절대 건수와 비율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브랜드보다 실제 하자 발생 빈도와 처리 속도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0대 건설사 하자 판정, 대우건설 ‘최다’ [국회 방청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