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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질·신체활동 병행, 입원 위험 11% 감소

게시2026년 10월 14일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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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질이 높고 신체활동도 충분한 성인은 두 가지 모두 부족한 성인보다 최근 1년간 입원 경험이 있을 가능성이 11% 낮았다. 식사의 질이나 신체활동 중 한 가지만 충족한 군은 전체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 20세 이상 성인 3만7059명을 분석했다. 신체활동군에서는 만성질환자, 여성, 65세 이상의 입원 가능성이 낮았으며, 외래 방문 경험은 식사의 질이 높은 군에서 오히려 많았다.

연구팀은 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함께 겨냥하는 통합적 건강증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단면 연구여서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못했으며, 질병으로 활동량이 줄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식사의 질과 신체활동의 조합에 따른 의료 이용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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