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게임업계 집중 행보
수정2026년 6월 11일 10:22
게시2026년 6월 5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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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방한 직후 마포 T1 베이스캠프 PC방을 찾아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고, 7일에는 크래프톤·엔씨 대표와 PC방에서 연이어 회동했다. 황 CEO는 현장 게이머들에게 RTX 5090과 미출시 AI PC RTX 스파크를 추첨으로 선물하며 한국 게임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 CEO는 한국을 e스포츠 발상지로 규정하고, 1996년 고 이건희 회장의 편지를 계기로 방한해 용산에서 직접 영업했던 초기 행보를 공개했다. 한국 게이머들의 엔비디아 선택이 회사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페이커는 황 CEO와의 만남을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평가하며 기술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황 CEO의 방한 일정이 게임업계와의 AI 협력 본격화 신호로 해석되면서, 엔비디아와 국내 게임사 간 기술 제휴 확대가 전망된다.

젠슨 황 "故 이건희 회장 손편지에 첫 방한…용산에서 영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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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페이커, 젠슨 황과 만남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