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건설부터 수혜 시동
게시2026년 10월 21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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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조원 규모의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에 따라 건설업종이 가장 먼저 실적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후 통신, 전력 순으로 투자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29년까지 8.4GW, 550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지난 6월 발표했다. SK텔레콤과 GS, 네이버가 시설 구축을 추진하며 정부는 전력·부지 확보와 인허가를 지원한다. AI 데이터센터 공사비는 MW당 90억~120억원이고 공사기간은 약 2년으로 주택·플랜트보다 짧아 수주 이후 매출 반영 속도가 빠르다.
다만 전체 8.4GW 가운데 전력공급 구조가 구체화된 약 1.5GW만 우선 추진 가능성이 높아 사업 속도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 SK텔레콤, KT, SGC에너지 등 업종별 수혜 기업 차별화가 예상된다.

550조 AI 투자, 실적은 누가 먼저…건설·전력주 '수혜 시간표' 주목
韓 AI 데이터센터 투자, 건설주부터 내년 수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