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사업 타당성 검증 착수
게시2026년 4월 10일 1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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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사업의 타당성 검증 절차에 공식 진입했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KTX 천안아산역 인근 약 20만㎡ 부지에 5만석 이상 규모로 추진하는 사업을 공식화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용역에서는 입지·규모·사업비·재원 조달 방식·운영 모델 등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총사업비는 1조원 수준이며 돔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공연·전시·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문화 인프라로 설계되며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 대형 전시 등을 상시 수용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재원 조달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중앙정부 협의와 투자 심사,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 가능한 입지와 2030년 완공 예정인 광역환승복합센터를 활용해 대규모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 용역 착수 보고회··· 2031년 개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