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채연,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선두 유지
게시2026년 8월 8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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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소속 강채연이 8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
조건부 시드로 밀려난 강채연은 올해 드림투어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었으나 이번 대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 통산 20승의 박민지와 같은 조에서 경기하면서도 13번 홀까지 버디 6개를 기록하며 흔들리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장은수와 서어진이 11언더파로 한 타 차 추격 중이며, 챔피언조 세 선수 가운데 누가 우승하더라도 KLPGA 투어 첫 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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