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코드 영상공유 시스템, CT·MRI 중복촬영 차단
수정2026년 7월 31일 08:52
게시2026년 7월 31일 0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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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환자 스마트폰 QR코드로 의료영상을 병원 간 전송하고 AI로 촬영 이력을 실시간 조회하는 시스템 도입을 확정했다. 2026년 12월 AI 조회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고 2027년 상반기 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
2025년 병원 이동 환자 중 26.8%가 30일 이내 CT를 재촬영했고 MRI는 13.8%가 중복 검사를 받았다. 이로 인한 불필요한 건보 급여비는 650억원을 넘었다.
병원 이동 시 영상 미공유로 발생하던 환자 부담과 재정 누수를 기술로 차단하는 구조 전환이 시작됐다. 의료기관의 AI 조회 참여율과 환자의 QR 전송 활용도가 실효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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