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코스코, 중동 항로 화물 예약 3주 만에 재개
게시2026년 3월 26일 17: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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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해운사 코스코가 이란 전쟁으로 중단했던 중동 항로의 화물 컨테이너 예약을 25일 재개했다. 이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중단한 지 3주 만의 조치로, UAE·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 등으로 향하는 일반 화물을 복합 운송 방식으로 운송한다.
이번 재개는 중국발 중동 항로가 일부 정상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통과하지 않고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우회 방식을 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물류 흐름의 회복이 진행 중이지만, 안정적인 항로 운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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