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 비만치료제 피부 처짐 관리 제품 개발
게시2026년 10월 23일 1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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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와 오젬픽 등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급격히 체중이 줄며 얼굴 피부가 처지는 소비자가 늘자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관련 피부관리 제품 개발에 나섰다. 2026년 10월 22일 영국 BBC에 따르면 로레알의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최고경영자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 확대가 피부관리 제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로레알은 자사 브랜드 스킨수티컬즈와 키엘을 통해 체중 감량 과정의 피부 변화를 관리하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로레알은 2025년 12월 피부미용 기업 갈더마의 지분을 20%까지 늘려 의료미용 분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갈더마의 자체 설문에서는 비만치료제 사용자 대다수가 얼굴 외모 변화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비만치료제 확산이 기존 화장품 소비 패턴을 바꾸는 동시에 새로운 피부관리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만 관련 제품이 체중 감량에 따른 피부 처짐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는 추가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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