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외야수 충돌, 준PO 1차전 승리
게시2026년 10월 18일 01: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IA 외야수 박재현과 김호령이 뜬공을 쫓다 충돌했다. 두 선수가 서로의 신호를 확인하지 않아 공을 떨어뜨렸지만 제임스 네일이 후속타를 막아 추가 실점은 없었다.
박재현은 데뷔 후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나온 실수였다. 이범호 감독은 바람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불고 낮경기라 공이 잘 보이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콜을 더 크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범호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큰 경기를 경험한 것은 값진 일이라고 평가했다. 단기전에서는 수비 실수가 승패에 직결되는 만큼 KIA 외야 수비의 안정 여부가 시리즈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데뷔 첫 가을야구잖아요" 빛고을 얼어붙은 초대형 실수, 대선배와 소통 실수까지…20세 박재현의 호된 가을 신고식 [광주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