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제약, 의혹 해소 기자간담회 개최했으나 투자자 신뢰 회복 실패
게시2026년 4월 8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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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6일 기자간담회를 열었으나 각종 의혹에 대한 납득 가능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했다. 전인석 대표는 2500억원 규모 보유지분 매각 철회 사유를 선의로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른 강제 철회였으며 거래계획서에는 자사주 매입 계획이 없었다.
간담회에서 기술·규제 관련 질의에 응답한 인물이 신원 공개를 거부했고, 나중에 삼천당제약에 속하지 않은 외부 인사 석상제 디오스파마 대표로 밝혀졌다. 석 대표는 FDA 회신 공개 약속을 대신했으며, 전 대표는 FDA 가이드라인 관련 질문에 엉뚱한 답변을 영어로 제시했다.
회사는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경영진의 일방적 주장만 전달한 자리로 평가되며,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취재수첩] 경영진 주장만 일방적으로 전달한 삼천당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