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구간 자율주행 새벽버스 30일 첫 운행
수정2026년 3월 29일 13:38
게시2026년 3월 29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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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0일 새벽 3시 30분부터 구파발역~양재역 23.5km 구간을 전구간 자율주행하는 A741 노선을 전국 최초로 운행한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수동 조작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해졌다.
1월 26일 보호구역 자율주행 규제 완화로 기술 적용이 가능해졌다. 주요 정류소 34곳만 정차해 기존 741번 대비 편도 20분 단축되며, 20인승 입석 금지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4월까지 상계-고속터미널, 금천구청-광화문 등 2개 노선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새벽 시간대 운전기사 수급난 해소와 통근 수요 대응을 위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확대가 본격화됐다.

서울, 전국 최초 ‘전구간 자율주행 버스’ 운행
구파발~양재 ‘새벽 자율주행버스’…3시30분 첫차·급행 20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