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상어 '부캉이' 화제로 기업·지자체 '상어 마케팅' 경쟁
게시2026년 9월 24일 1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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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화제가 되자 이디야커피, 블루샥 등 대기업과 지역업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디야커피 북항친수공원점은 상어 출몰 이후 매출이 급증했으며, 블루샥은 이벤트를 벌이고 부산아쿠아리움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2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부산 동구는 상어를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하고 캐릭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친수공원은 무료, 아쿠아리움은 유료"라며 재치 있게 응수하고 있다.
한편 일부 업체의 과도한 마케팅으로 논란이 발생했다. 한 닭 칼국수 전문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게시하자 네티즈들은 '가짜 뉴스 마케팅'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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