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처방 4년째 증가, 범죄 악용 우려
게시2026년 4월 7일 0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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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불안장애 치료에 쓰이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의 처방량이 4년간 6.6% 증가해 지난해 8억6335만개에 달했다.
알프라졸람·로라제팜·디아제팜 등 13개 주요 약물 중 알프라졸람이 3억4663만개로 가장 많이 처방됐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고인 김소영이 이 약물을 범행에 악용했고, 약물 운전자 적발 시에도 자주 검출되고 있다.
의존성과 내성 위험이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이 범죄에 악용되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텔 연쇄살인 악용'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처방, 4년째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