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메이저리그 플레이어스 위크엔드서 모교 휘문고 교훈 배트에 새겨
게시2026년 8월 25일 1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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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기간 휘문고를 형상화한 배트를 사용했다. 하늘색 배트에 학교 마크, 알파벳 W, 그리고 교훈인 '큰 사람이 되자'를 새겼다.
이정후는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휘문고 진학이 가장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다. 1학년 때부터 봉황대기 우승을 이끌며 고교야구 최고 타자로 거듭났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키움히어로즈에 1차 지명됐다.
이정후는 성적뿐 아니라 휘문고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지난 1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야구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후는 왜 배트에 모교 교훈을 새겼을까?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