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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대구FC, 1위 향방 가른다

게시2026년 10월 30일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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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대구FC가 2026년 10월 31일 오후 4시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은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이날 승리하면 우승 매직넘버 5를 줄일 수 있다.

수원은 정호연이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입소하고 고종현이 사후 징계로 출전하지 못해 전력 누수가 생겼다. 반면 대구는 복귀한 에드가가 세라핌, 데커스, 세징야와 외국인 4총사를 완성하며 전력을 끌어올렸다. 대구는 승점 52점으로 4위에 자리해 2위 수원FC와 승점 2점 차이여서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추격의 동력을 얻게 된다.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승점 54점으로 동률을 이룬 상태에서 각각 2026년 10월 31일과 11월 1일 남은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이변에 발목을 잡히면 자동 승격권에서 밀려날 수 있어 막판 승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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