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숙대입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탁방식으로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
게시2026년 3월 20일 1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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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갈월동 숙대입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여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정비구역 지정 후 동의율 확보와 지정고시까지 통상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던 조합 방식 대비 기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갈월동 재개발은 용산구에서 처음 신탁방식을 도입한 사업장으로, 3만661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885세대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대신자산신탁은 신탁방식이 사업기간 단축을 입증한 사례라며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신탁방식 도입으로 재개발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이 확산될 전망이다.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 3개월 만에 지정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