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총리, 홍수 피해 복구 위해 국제사회에 무상 지원 촉구
게시2026년 9월 25일 1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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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24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1450명 이상이 숨진 홍수 피해의 복구 비용이 GDP의 약 10%에 이른다며 국제사회의 무상 지원을 촉구했다.
샤 총리는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가 0.1%에도 못 미치면서도 기후 재난의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복구를 위해 추가 대출을 강요받아서는 안 되며 충분한 무상원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샤 총리는 네팔·인도·중국이 주도하는 '히말라야 기후 회복력 메커니즘' 구축을 제안했으며, 세계은행은 최대 1억7000만달러 규모의 긴급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네팔 총리 "가난한 나라 파괴한 기후재난…세계가 무상원조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