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호 해설위원, 2026 월드컵 한국 대표팀 전망 분석
게시2026년 6월 9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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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이근호 축구 해설위원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첫 경기인 체코전이 대회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가전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엘살바도르전을 통해 손흥민, 조규성, 황인범, 이재성, 오현규 등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이 합격점이라고 평가했다.
이 위원은 과달라하라의 고지대(해발 1,570m)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지대 적응 실패 시 약체에도 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코전은 세트피스 강점을 가진 상대이지만 한국이 유리한 조건이라며 반드시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멕시코전과 남아공전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전망했으며, 현 대표팀이 스리백·포백 변화와 윙백·윙어 역할 구분 없는 현대축구 흐름을 따르면서도 수비 조직 안정화 후 공격을 전개하는 보수적 운영 방식은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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