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 창단 20년 만에 핸드볼 첫 통합우승
수정2026년 5월 3일 17:11
게시2026년 5월 3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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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3전2승제)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5(12-11 14-14)로 꺾고 2연승으로 창단 이래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전을 모두 석권하며 남자 핸드볼 판도를 재편했다.
장인익 감독 부임 이후 인천은 완전히 달라졌다. 직전 두 시즌 6개 팀 중 4위에 머물렀으나, 청소년대표팀 출신 선수들의 장점을 100% 이상 끌어내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영이 1·2차전 합계 13골 8도움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반면 SK호크스는 3년 연속 챔프전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 감독의 지략과 용병술로 SK와 두산은 정규리그 2~3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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