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로 재매입
수정2026년 4월 10일 21:38
게시2026년 4월 10일 20: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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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2015년 4300억 원에 매각했던 여의도 사옥을 8000억 원 이상에 재매입한다. 코람코더원리츠가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하나증권은 계약상 우선매수권을 행사했다.
해당 사옥은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로 임대율 99%를 유지 중이다. 현재 용적률 580%에서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1200%까지 개발 가능하다.
시장에서는 매각가 대비 두 배 가격에도 여의도 핵심 입지 확보와 재개발 잠재력을 고려한 선택으로 분석했다. 향후 용적률 상향 개발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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