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스 대니엘, KBO리그 데뷔전 성공적 마무리
게시2026년 8월 13일 21: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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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대니엘(29·KT)이 1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023년 빅리그 데뷔한 대니엘은 메이저리그 통산 12경기에서 2승6패 평균자책점 5.13의 성적을 남겼다. 최고 구속 147㎞로 킥체인지업과 스위퍼를 주무기로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투구수 88개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KT는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대니엘의 성공적인 데뷔로 선발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7회말 안중열의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을 허용하면서 첫 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선두 싸움 승부수, 드디어 베일 벗었다…147㎞ 투심→체인지업&스위퍼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