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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자 국정원 불법 사찰 미공개 자료 공개 추진

게시2026년 4월 16일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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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사찰을 당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정원이 미공개 자료 공개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지난달 30일 이종석 국정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미공개 자료 공개를 논의했으며, 국정원은 정보공개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는 2018년 말부터 3년6개월간 국정원이 참사 피해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들을 전방위로 사찰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68만건 이상의 관련 문건 중 약 2200건만 확인할 수 있었다.

피해자들은 사찰 지시자, 피해 규모, 자료 유출 경로 등 밝혀야 할 과제가 많지만 국정원의 전향적 공개 의지와 책임 추궁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앞에서 주최한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에서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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