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시골마을 아버지 산소 무단 파헤쳐 유골 화장된 사건
게시2026년 4월 25일 1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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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시골 마을에서 A씨의 아버지 산소가 이웃 주민의 개장 과정에서 실수로 파헤쳐지고 유골까지 화장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장례지도사가 사진과 영상만으로 작업을 진행하다 70m 떨어진 이웃 묘지를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다. A씨 가족은 분묘발굴·유골손괴 혐의로 고소했으나 분묘발굴 혐의만 적용돼 사위는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생전 아버지의 화장 금지 유언이 지켜지지 못한 데다 상대방의 진정한 사과 없이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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