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닛산, 차세대 자동차 OS·컴퓨터 공동 개발
게시2026년 8월 29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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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닛산자동차가 31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분야 협업에 정식 합의하고 차량용 운영체제(OS)와 차량용 컴퓨터(ECU)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2029년 신형 차량에 탑재할 계획이다.
닛산이 개발해온 기술을 기반으로 혼다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OS와 ECU를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차 등 내연기관 차량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하며, 미쓰비시자동차도 공동 시스템 사용을 검토 중이다.
공동 OS 사용 차량이 늘어나면 개발·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차량 데이터 확보로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통합 협상 결렬 이후 개별 프로젝트 단위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혼다·닛산 다시 손잡았다…차세대 車OS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