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총리 3월 방한 조율, 한일 셔틀외교 재개
수정2026년 2월 12일 21:16
게시2026년 2월 6일 07: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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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3월 한국 방문을 조율 중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달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한국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방문지로는 서울이나 이 대통령 고향인 안동이 거론된다.
이번 방한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성격이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은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 316석을 확보하며 개헌 발의선을 넘어섰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의 평화헌법 개정 추진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상은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 방침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의 재무장 강화와 한미일 협력 심화는 한국의 대중 외교에 새로운 선택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 국회 예산안 심의 일정을 고려해 최종 방한 시기가 조정될 전망이다.

"韓日 정부 다카이치 총리 3월 방한 조율"
청와대 "한일 양국 관계,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맥매스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미국, 다카이치 평화헌법 개헌 지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