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에 소상공인 헌법소원 예고
수정2026년 2월 9일 14:28
게시2026년 2월 6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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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대형마트와 SSM의 심야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법은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으로 대형 유통업체 확장을 제한해왔다.
소상공인연합회 등 3개 단체는 6일 공동성명에서 온라인 플랫폼 확산으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까지 허용되면 골목상권이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본력과 물류망을 독점한 대기업과의 경쟁은 무차별 학살이라는 주장이다.
소상공인 단체들은 법 개정 시 즉각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찬성 의원에 대한 전국적 반대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상총련은 쿠팡 사태 본질을 외면한 시선 돌리기라며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방지 입법을 촉구했다.

"마트 새벽배송 허용, 경제적 학살"…한상총련, 정부 규탄
소상공인단체 "대형마트 새벽배송 추진 즉각 중단해야"
소상공인들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 시 즉각 헌법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