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본격 시행...거래 유형별 기준 구체화
게시2026년 5월 29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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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가상자산 과세의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과세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가상자산의 수익 종류와 각각의 과세 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되는 상황이다.
대기업과 금융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에 이어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지분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달 들어 자금 3조원 이상이 투입됐다.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정립으로 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업들의 선제적 투자 움직임은 규제 강화에 대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