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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카라스코 KBO 첫승·오지환 쐐기포로 키움 제압

수정2026년 8월 12일 00:01

게시2026년 8월 11일 22:2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가 키움전에서 8대3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끊었다.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2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1회 2점 선취 후 5회 동점을 허용했으나 6회 송찬의 솔로포와 홍창기 적시타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키움 안우진은 4볼넷을 내주며 제구 난조를 보였다.

9회 오지환의 3점 홈런이 승부를 확정지었다. LG는 폭염 휴식기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56승 1무 45패를 기록했다.

11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5회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한 LG 카라스코.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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