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비만치료제로 16kg 감량 성공
게시2026년 6월 18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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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장형우(46)는 40대에 부정맥·고혈압·당뇨 진단을 받은 후 2024년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를 투여받아 10개월 만에 97㎏에서 81㎏으로 감량했다.
40년 넘게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해온 그는 비만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 원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위소매절제술까지 받았던 과거와 달리 비만치료제 투여 후 식욕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비만이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초고도비만 환자들이 50대 이상에서 급감하는 이유는 합병증으로 인한 조기 사망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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