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김서현, 일본 연수 마치고 투구폼 교정
게시2026년 7월 27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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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서현이 일본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에서 투구 매커니즘 교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김서현은 지난 7일부터 약 3주간 일본에서 연수를 받으며 머리와 팔이 벌어지는 현상의 원인을 몸통으로 파악하고 신체 움직임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교정했다.
손혁 단장은 "마지막으로 던질 땐 좋아진 모습이었고 서현이도 만족을 했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다만 연습장에서의 성과일 뿐 실전 무대에서의 안정성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김서현은 지난해 33세이브로 한화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주도했으나 시즌 막판부터 제구 불안정으로 부진했고, 올시즌 초반 평균자책점 12.38의 저조한 성적으로 2군 조정을 받았다. 앞으로 퓨처스리그와 1군 실전에서의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직접 본 손 단장 피셜 "걱정하셨던 부분 수정했다. 김서현 본인은 만족"[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