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매화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 속 역대 최대 입장료 수익
게시2026년 3월 21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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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매화축제장에서 판매된 군밤에 돌멩이가 들어있었다는 SNS 논란이 일었으나, 광양시는 노점상의 단순 부주의에 의한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식품·건축·도로 등 5개 분야에 공무원 53명을 투입해 노점상에 대한 단속·계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상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올해 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아떨어져 역대 최대 입장료 수익을 올리고 있다. 18일 현재까지 43만여 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9만4046명이 4억1500만원의 입장료를 냈다. 광양시는 22일 폐막까지 10억원에 달하는 유료 입장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종료 후에도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상점과 노점들에 대한 상시 단속·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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