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4위 마친 가운데 이다현에 일본 관심 집중
게시2026년 9월 23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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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쳤다.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0-3으로 패한 뒤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0-3으로 졌다.
일본 현지에서는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 소속 이다현(185㎝, 미들블로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한일전 직후 일본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다현에게 몰렸다고 전했으며, 일본 누리꾼들은 SNS에서 경기력과 외모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2001년생 이다현은 2019-20시즌 현대건설에 입단한 뒤 한국 대표 미들블로커로 성장했고, 흥국생명을 거쳐 일본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한국 여자배구는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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