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지도 앱 시장서 구글지도만 역성장, 네이버·카카오 성장
게시2026년 7월 24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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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지도 앱 시장에서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증가한 반면, 구글지도는 감소했다. 네이버지도의 평균 MAU는 2937만명으로 전체 앱 중 7위를 기록했으며 6월 이용자는 1월 대비 3.9% 증가했고, 카카오맵도 평균 1281만명으로 23위를 기록하며 3.8% 증가했다.
구글지도는 평균 MAU 953만명으로 전체 29위에 머물렀으며 6월 이용자가 1월 대비 4.6% 감소했다. 상반기 평균 MAU 상위 30개 앱 중 이용자가 줄어든 앱은 네이버 밴드와 구글지도뿐이었으며, 지도 앱 중에서는 구글지도만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도 앱의 성장은 외국인 이용자 기반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지도는 여권 인증 기능을 도입해 외국인도 예약·주문·결제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로컬 캠페인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지역 명소를 소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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