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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오세훈과 정책 경쟁 촉구

게시2026년 4월 25일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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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은 25일 국민의힘 후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책으로 승부할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 데 대해 정 전 구청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알리기도 바쁘다"며 네거티브 중단을 제안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CBS 의뢰로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 전 구청장은 45.6% 지지율로 오 시장의 35.4%를 10.2%포인트 앞섰다. 정 전 구청장은 이 결과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 기대가 반영됐다"고 자평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정책 중심의 경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양 후보의 서울시민 삶의 질 개선 공약이 선거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러닝 편'에서 러너들과 인사하며 한 어린이를 안아주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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