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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재외공관서 전역증 재발급 허용

게시2026년 10월 29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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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 청년들이 재외공관에서 전역증을 직접 재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병무청과 재외동포청은 2026년 10월 29일 재외공관을 통한 전역증 재발급 민원서비스 확대 시행을 밝혔다. 재외공관 영사민원시스템(G4K)과의 전산 연계로 해외 체류자는 대리인 지정 없이 창구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해외 재외동포 장병의 행정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일부 재외공관에서는 전역증 우편 교부 서비스도 추진될 예정이다.

병무청이 제공하는 모바일 'e-병무지갑' 서비스 개요도. 이미지 좌측 하단에 보이는 카드 형태의 국문·영문 전역증을 앞으로는 해외 체류 재외동포들도 국내 대리인 지정 없이 가까운 재외공관에서 편리하게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과 재외동포청은 영사민원시스템(G4K) 연계를 통해 29일부터 이 같은 맞춤형 병무행정 서비스를 시행한다. 병무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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