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셰프, 현재 운영 식당 없다…무단 이름 사용 해명
게시2025년 12월 27일 18:28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일부 음식점이 자신의 초상권과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해 홍보하는 것을 지적했으며,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한정식집과는 소송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 셰프는 5년간 모델로 활동했던 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도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파주 심학산에 건물을 짓고 있으며 2~3월경 새로운 식당을 열 계획이다.

"운영 중인 가게 없습니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해명 나선 이유
‘흑백요리사2’ 임성근 “현재 운영 중인 식당 없어…여기저기 이름 사용돼”